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상용화 공장의 2단계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2단계 투자는 탄산리튬을 아르헨티나에서 생산한 뒤 국내로 운반해 수산화리튬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2단계 사업 총투자비는 약 1조5천억 원 수준으로 자금 조달은 포스코아르헨티나와 국내 신설 법인에서 수행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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