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리 급등 등으로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가 4조 원 이상 줄었습니다.
오늘(11일)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9월 채권 발행액은 64조3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2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자산유동화증권을 제외한 회사채 발행은 전월보다 1천억 원 감소한 5조3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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