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KT그룹의 KT서브마린 지분 15.6%를 취득했습니다.
LS는 오늘(11일) 자회사 LS전선이 전기·통신공사업체 KT서브마린 주식 403만8천232주를 약 252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2월 12일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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