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가 인하되면 GDP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늘(11일) 법인세율이 3.3%포인트 낮아지면 총투자가 약 49조 원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경연은 총투자 증가에 GDP는 내년 2.1% 증가하고 10년간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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