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K조선·K방산 주목할 때


Q. 조선 '수주 세계 1위' 탈환…현황은?

A. 전세계 선박 발주량 3천만 CGT, 과거 평균치 상회
A. 한국 1,321만CGT, 중국 1,327만CGT로 비슷한 수준
A. 전체 855억달러 중 한국 350억달러, 중국 382억 달러


Q. 국제유가 상승 기대, 조선주 탄력 받나?

A. 유가는 조선주 주가와 밀접한 상관관계
A. 경기둔화 분위기로 컨테이너, 벌크 시황은 하락


Q. "내년부터 줄줄이 흑자전환" 조선주 매수할까?

A.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3분기부터 흑자전환 예상
A. 증가된 수주잔고의 매출인식 증가, 선가 인상분 반영


Q. "한국, 세계 4위 방산 대국 될 것", 방산주 전망은?

A.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신냉전 진입
A. 단기 주가는 지수와의 격차
A. 러-우 전쟁 체감적 긴장감 고점을 지남


Q. 테마주 성격이 강했던 방산주, 주목받게 된 이유는?

A. 그동안 방산주는 내수, 대북, 우주 관점의 접근


Q. 국내 방산업체들의 해외 수주, 지속될까?

A. 폴란드 1차 수주 합산 11.9조원
A. UAE 천궁-II 4.2조원
A. 폴란드 2차, 호주, 이집트, 북유럽, 사우디 등 기대


Q.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평가는?

A.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방산사업 인수 예상
A. 통합 인수가 지배구조 재편에 부담


Q. 방산주 투자전략 및 최선호주는?

A. LIG넥스원을 상대적으로 선호
A. 실적 개선 추세, 낮은 밸류에이션, 해외 수주 기대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조선/방산/기계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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