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의 연간 매출이 3천만 원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1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에 따르면 택시 업종 매출이 3천90만 원으로 소상공인 5개 운수업종 평균의 절반 수준입니다.
일반화물이 1억520만 원으로 가장 높고, 퀵서비스 9천300만 원, 개별화물 7천550만 원 등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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