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을 통해 고도화된 얼굴인식 AI로 신분증 소지자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금융사기 방지 대책이 나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전자금융이 보편화 되면서 비대면을 통한 실명확인의 허점을 이용한 다양한 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A씨는 유리창을 깨고 침입한 범인에게 여권과 휴대전화 등을 도난당했습니다.

범인은 훔친 개인정보로 새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비대면 계좌를 만들어 300만원을 대출 받고 카드사 등에서도 총 1700만원을 대출 받았습니다.

개인이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여도 위와 같은 사례나, 해킹 등을 통해 신분증이 유출되는 경우 에도 실명확인 과정에서 신분증을 도용한 사기범이 쉽게 통과할 수 없는 본인확인 수단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인식산업(대표 이명성)의 딥러닝 기반 얼굴인식 실명확인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촬영한 신분증의 사진과 신분증소지자의 얼굴사진을 비교하여 신분증 소지자의 실제 본인여부를 확인하여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고도화된 AI 솔루션입니다.

한국인식산업의 솔루션은 보안성에서 탁월할 뿐만 아니라 편리성까지 갖추었습니다. 계좌이체에 비해 고객은 하나의 앱에서 실명확인과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고 영상통화에 비해서는 상담원이 없는 시간에도 24시간 본인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범인이 신분증 본래의 인물사진이나 동영상을 이용하여 본인확인 과정을 통과하려 해도 Liveness Detecting 기술로 실제 얼굴인지 아닌지 판별해 냅니다.

한국인식산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식별추적시스템 구축 실증 및 검증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딥러닝 AI 얼굴인식 솔루션에 영상통화 솔루션을 접목한 솔루션을 국내 영상통화 솔루션 리딩 업체와 함께 영상통화와 안면인식 실명확인의 장점을 접목하여3/4분기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통화 중 고객이 상담원에게 신분증 제시만으로 비대면 실명확인 시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는 신분증 진위확인을 자동으로 수행하면서 신분증의 사진과 고객의 얼굴을 자동으로 대조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당 솔루션이 적용되면 영상통화 시 짧은 상담 시간이라는 제약 속에 신분증의 사진과 고객의 얼굴 비교, 신분증 위변조 여부 등을 상담사의 육안 확인에 의존했던 문제와 함께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시도를 통한 금융 사기를 방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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