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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수혁, 송진우에 "이 건물 우리 아버지 소유" 사이다 퇴사
기사입력 2021-07-0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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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수혁이 사이다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는 대표 박창신(송진우 분)과의 말씨름 끝에 차주익(이수혁 분)이 결국 사표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프스토리 대표인 박창신은 나지나(신도현 분)와 관련된 문제로 차주익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창신은 "이현 작가 불러서 사과 못하겠으면 노트북 배상이라도 하라"며 "별 거 안하고 월급 나오니까 우습게 본다.

요즘 애들이 애사심이 없다.

누가 보면 건물주 아들인 줄 알겠다"고 퉁명댔다.


이에 차주익은 "노트북 그냥 제 월급에서 빼라. 드러워서 못 해먹겠다.

저 그만두겠다.

노트북은 제 퇴직금에서 빼라"며 "어떻게 알았냐. 우리 아버지 건물주다.

이 건물"이라며 라이프스토리 대표 송진우에 사이다를 선사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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