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전자부품 제조업체
삼영에스앤씨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 급등 마감하며 '따상'에 성공했습니다.
삼영에스앤씨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6천600원(30.00%) 급등한 2만8천6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시너지이노베이션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50원(29.92%) 급등한 4천125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화에스비아이스팩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80원(29.97%) 급등한 4천2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케이씨에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천300원(29.87%) 급등한 1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외에도
PN풍년(29.78%),
케이씨티(23.86%),
코메론(20.23%)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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