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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18.3% 성장…30년來 최고
기사입력 2021-04-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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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경기부양 정책과 기저효과에 힘입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올해 8%대 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4조9300억위안(약 4100조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3%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1992년 분기별 GDP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20%대 성장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1분기 GDP 성장률 시장 전망치 19.0%에 부합하는 수치다.


중국의 1분기 GDP 증가율이 이처럼 높게 나온 가장 큰 요인은 '기저효과'다.

코로나19 충격이 가장 극심했던 작년 1분기에 중국 GDP 증가율은 관련 통계 집계 후 사상 최악인 -6.8%까지 떨어졌다.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18.3%에 달하는 1분기 성장률은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베이징 = 손일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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