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크래프톤은 2007년 설립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공급 업체로, 현재 장병규 의장 외 14명이 지분 41.2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1조6천704억 원, 당기순이익은 5천563억 원입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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