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국내은행 지난해 4분기 BIS 총자본비율 15.00%…전분기 대비 0.41%p 상승
기사입력 2021-03-17 14:45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총자본비율은 15.00%로 전 분기(14.59%) 대비 0.41%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각각 12.45%와 13.47%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BIS기준 자본비율은 은행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은행들은 보통주자본비율 7.0%. 기본자본비율 8.5%, 총자본비율 10.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들의 자본비율이 양호해진건 순이익과 증자 등으로 자본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바젤III 최종안을 도입해 위험가중자산이 감소한 것도 요인으로 꼽힌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씨티은행의 총자본비율이 20.06%로 가장 높았고 카카오뱅크(20.03%), 케이뱅크(17.90%) 순으로 자본비율이 양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상회하고, 순이익을 안정적으로 시현중"이라며 "다만 일부 은행의 경우 바젤III 최종안 적용에도 보통주자본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수적 자본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유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