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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에너지트랜지션펀드', 80개 에너지 전환 기업 담은 대표 ESG 펀드
기사입력 2021-03-0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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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등 환경·책임·투명경영(ESG) 관련 전 세계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에너지트랜지션펀드'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프랑스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에너지트랜지션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다.

태양열·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 기술 개발·효율화를 비롯해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약 8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올해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신기후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에너지 대전환의 원년으로 꼽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식에서 "클린에너지 부문에 약 220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친환경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유럽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계획인 40% 감축 목표를 더 올려 잡은 수치다.

또 '전 세계 최대 소비시장'이자 세계의 공장인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2060년 이전에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에너지트랜지션펀드는 인구 증가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 에너지 사용, 기후변화에 대처하고자 에너지 솔루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이다.

이 펀드는 3가지 테마로 기업에 투자한다.

첫 번째 테마는 풍력, 태양광, 바이오 연료 등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신재생 에너지다.

두 번째 테마는 산업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건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에너지 기술 개발·효율화 분야이고, 대체 운송 수단과 에너지를 낭비 없이 저장하고 운송하는 기술 관련 기업은 세 번째 테마에 해당한다.


해당 펀드가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는 프랑스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에너지트랜지션펀드다.

에너지트랜지션펀드는 2019년 9월 펀드 전략을 변경한 후 2020년 말까지 198.7%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이 펀드는 BNP파리바자산운용 내 전담 ESG 조직을 통해 펀드 포트폴리오에 ESG 스코어를 반영하고 있는 ESG 펀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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