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골프 시즌 시작, 주식 시장에도 라운딩이 시작된다!
매일경제 TV 프로그램 <생생한 주식쇼 생쇼>의 코너 '영민한 투자'가 매주 금요일 새 단장을 한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강진수 아나운서와 MBN 골드 김영민 매니저가
골퍼로 새 옷을 갈아입고 "영민한 프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코너는 수시로 바뀌는 국내 증시에 대한 대응 전략부터 투자자들의 종목 상담까지
다양한 섹터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민한 프로'는 기존 코너의 구성과는 다르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힘들어진 개인 투자자들에게
드넓은 골프장 필드를 배경으로 국내 증시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보는 재미도 살리고 전문성도 살리겠다는 의도로 기획하고자 한다.

주식 투자자들의 동반자가 되어주며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강진수 아나운서와 MBN 골드의 김영민 매니저의 골퍼 변신은
매주 금요일 오후1시 <생생한 주식쇼 생쇼> 의 코너 '영민한 프로'에서 볼 수 있다.
유튜브 매일경제TV 내 '영민한 투자 김프로'를 찾아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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