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정상회의 코로나 여파로 올해 말로 '또 연기'

오는 6월 캄보디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셈 정상회의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올해 말로 또 연기됐습니다.
캄보디아 외무부는 오는 6월 프놈펜에서 개최하려던 제 13차 아셈 정상회의를 올해 4분기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는 오는 10월 말 또는 11월 초 개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