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AXA)손해보험이 올해 첫 번째 TV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AXA와 함께 일상을 RE-PLA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쳐 있는 고객들이 일상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악사손보 메인 모델 배우 조진웅이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보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에피소드도 추가됐습니다.

악사손보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고객과의 공감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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