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양화학의 주가는 오늘(4일) 오전 9시 55분 기준으로 전날 대비 325원(9.18%) 오른 3천865원입니다.

진양화학은 2001년 1월 1일 (주)진양으로부터 합성수지 사업 부문과 분활되어 설립된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으로 PVC 바닥장식재, 합성피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바닥재, 인조피혁, 천막지, 자동차용 원단입니다.

[ 권영하 인턴기자 / youngha@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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