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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콩고민주공화국서 전기 공급 지원하는 'LG 희망학교' 프로젝트 시작
기사입력 2021-01-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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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LG 희망학교' 프로젝트.
LG전자가 오늘(28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고마시(市)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공급을 지원하는 'LG 희망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전기료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입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은 생계를 위해 어린 나이부터 가축을 돌보거나 집안일을 해서 학교에 나가 교육을 받기 어렵습니다.

LG전자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초등학교 3곳에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태양광 충전시스템 '솔라카우'(Solar Cow)를 설치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동안 솔라카우를 이용해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충전된 배터리는 집에서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전등을 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초등학교에 솔라카우를 설치하면 학교에 오는 아이들이 많아져 콩고민주공화국 교육환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습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은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신민호 인턴기자 / min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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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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