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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116명 발생…소규모 n차 감염 증가세
기사입력 2021-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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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만8771명…9일 연속 100명대 기록

[수원=매일경제TV] 경기도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6명 발생해 오늘(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8771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02명, 해외 유입 14명입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13일부터 9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4개월간 도내 소규모 n차 감염 비율을 보면 지난해 10월 12.9%, 11월 31.5%, 12월 48.0%, 올해 1월 45.6%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은 "유행 확산의 큰 불길이 잡혀가고 있는 흐름인데 잔불인 산발적인 감염은 지속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05명이 됐습니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6.6%, 생활치료센터(9곳) 가동률은 28.9% 입니다.

중증환자 병상은 23개가 남아 있습니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0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1명입니다.

이로써 지난달 14일부터 현재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배수아 기자 / mksualuv@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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