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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논란ing…안상태 와이프 저격→이정수 거짓해명→누리꾼 갑론을박(종합)
기사입력 2021-01-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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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상태, 조인빈 부부와 이정수 가족 등이 층간소음 논란 후 거짓 해명을 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최근 안상태와 그의 와이프 조인빈의 아래층 주민 A씨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층간소음 폭로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안상태와 조인빈은 사과와 함께 이사를 갈 것이라며 해명하며 마무리되는 듯 했다.

그러던 중 조인빈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에사는 불쌍한 #Celebrity(셀러브리티) 아래사는 불쌍한 #KeyboardWarrior(키보드워리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직접적인 지목 대상은 없지만 층간소음 폭로를 한 누리꾼을 저격한 것이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다시 점화됐다.

또한 이정수도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와 안상태, 조인빈 부부의 논란 이후 그가 과거에 쓴 블로그들이 재조명된 것. 해당 글을 통해 이정수는 층간소음으로 아랫집과 갈등이 있었지만,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음을 해명하며 이휘재, 안상태 가족과는 다른 대처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7일 이같은 사실에 반박이 나오며 상황이 바뀌었다. 이정수의 이웃 주민으로 추정되는 B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왜 거짓말하시냐”라며 분노하는 글을 공개, 이같은 글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거짓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B씨는 이정수가 원래 살던 곳에서도 홈파티를 즐겼고, 가족들과 홈트레이닝을 하는 등의 소음을 냈고, 이사를 간 뒤에도 파티를 해 피해를 줬다고 폭로했다.

이를 본 이정수는 다음날 자신의 블로그에 해명글을 공개했다. 사과가 늦은 이유에 대해서는 “솔직히 두려웠다.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자고 강의를 하는데, 나는 그딴 식으로 살아서는 안되지 않냐. 그건 내 철학과는 너무 안 맞는 거다. 그래서 너무 놀라 바로 해명을 해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작성자가 누군지 모르니 해명을 못하겠기에, 오늘 예전 아파트에 다녀왔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아래층 주민은 물론 앞집까지 피해를 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직접 사과를 하러간 것. 이에 대해 이정수는 “서두가 길었다. 사실 앞서 이야기가 길었던 이유는 ‘난 층간소음이 없었다!!’라는 취지를 어필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 글로 인해 본의 아니게 놀라고 화가 나셨을 분들에게 사과하기 전에, 당사자들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먼저여서 그렇게 한 후에 사죄의 글을 쓰느라 이리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말씀드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층간소음이 민감한 문제인 만큼 거짓으로 해명한 것에 대해 “자기 편하자고 사과한 거 아니냐” “나만 편하면 되는 거냐” “진심이 없는 것 같다” 등의 날카로운 지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사람들이 살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당사자들 간에 오해를 푼 것 같다. 나도 응원하겠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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