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매장.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이랜드이츠의 '애슐리', '자연별곡' 등 수도권 소재 뷔페 브랜드 매장의 영업이 오늘(13일) 재개됩니다.

영업 재개 매장들은 어제(12일) 방역과 위생관리 작업을 거쳤습니다.

애슐리는 영업 재개를 기념해 이벤트 이미지를 소지하고 성인 2인 이상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우니 홀케이크를 매장 당일 10팀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앞서 어제 CJ푸드빌 '빕스'와 '계절밥상' 수도권 지역 매장 등도 재개장했습니다.

[ 신민호 인턴기자 / min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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