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결함 검사장비기업인
넥스틴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넥스틴은 시초가 대비 600원(0.84%) 하락한 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넥스틴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7만5천400원보다 6%가량 낮은 7만1천1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2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는 희망밴드(6만1천500원~7만5천400원)의 최상단인 7만5천400원으로 최종 확정된 바 있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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