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육류 시장에도 해 뜰 날이
Q. 국내 대형 축산/사료업 계열화 상황은?
A. 곡물→사료첨가제→배합사료→농장→도축→육가공
A. 사료첨가제, 원료성 첨가제와 기능성 첨가제로 분류
A. 농장, 직영 농장과 계열화 농장으로 구분
A. 성장 마친 가축은 도축과정 거쳐 유통
Q. 축산/사료업에서 마진율 가장 높은 사업부문은?
A. 정육 끝나고 버려지는 고기의 비율 25~40%
A. 증가하는 육류 수요 맞추려면 가축 생산량 300% 이상 돼야
A. 이를 위해 곡물경작지 50% 증가시키는 것은 불가능
A.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바로 '사료첨가제'
Q. 코로나19 이후 육류 가격 전망은?
A. 성수기 지나며 작년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돈가 형성
A. 이번 육류 호재가 단기인지 장기 사이클인지 봐야
A. 글로벌 육가공 공장 셧다운 진행 중…당분간 수요 우위 지속
Q. 분할 재상장한 이지바이오, 무엇이 달라졌나?
A. 인적분할로 4월 28일 이지바이오 거래정지…타 축산주 상승
A. 6월 5일 정지 해제…분할 신설 이지바이오·존속 이지홀딩스
A. 신설 이지바이오, 사료 및 사료첨가제 사업 운영
Q. 이지바이오, 해외 고성장 기대되는 이유는?
A. 축산업에서 사료첨가제 사업은 유일한 고성장 시장
A. 해외 수출되는 사료첨가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
A. 해외 지사, 2년 전부터 직접 판매(법인)로 바꿔나가며 매출 증대
A. 2017년 태국 현지 법인 설립, 올해부터 매출 증대 기대
Q. 이지홀딩스, 고돈가 모멘텀으로 성장 지속하나?
A. 중장기 돈가 사이클 수혜 및 해외지사 장기 성장 초입
A. 거래정지 기간 동안 고돈가 및 성수기 모멘텀
A. 자회사 전반의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상황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음식료 심지현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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