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이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 500여 명에게 투여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국내 60개 병원에서 환자 551명에게 투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렘데시비르는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의료진의 판단으로 투여한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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