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비대면 시장과 공유주택 등 미래 유망 분야에 약 7천700억 원의 투자를 진행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5일)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특허청과 함께 투자를 맡을 모태펀드 출자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선정된 펀드는 모두 28개로, 모태펀드가 3천717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투자금 3천976억 원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