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핵심 브랜드 중 하나인 뚜레쥬르 매각설에 대해 CJ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습니다.
CJ 관계자는 어제(14일) 한 언론이 보도한 뚜레쥬르 매각 보도에 대해 매각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뚜레쥬르는 CJ푸드빌의 제빵 프랜차이즈로 전국에 1천3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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