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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플라이강원. |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한 TCC 항공사 플라이
강원이 강릉관광개발공사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경영 위기를 개선하고
강원도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강릉 관광발전 관련 관광 상품 및 콘텐츠 개발과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 지원과 협력, 관광 상품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상호지원 정책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왕성호 기자 / wsh092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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