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명 중 2명은 경력이 있어도 신입사원으로 재입사하는 '중고신입' 지원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56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중고신입으로 지원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고신입 지원 당시 연차는 1∼2년이 32%로 가장 많았고, 중고신입 지원동기는 '연봉'이 가장 높았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