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분기 코로나19 악재에도 매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5조2천10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전분기보다는 7.8% 성장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4.8% 감소한 484억 원을 기록했지만, 전분기 100억 원 적자에서는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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