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음원 플랫폼 멜론에 'DJ BMW' 채널을 열고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DJ BMW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로, 고객들이 운전할 때 음원 플랫폼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BMW 소유자뿐만 아니라 멜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플레이리스트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BMW코리아는 모델별 특성에 맞는 음악부터 날씨나 기분에 맞는 노래까지 BMW만의 감성을 담은 5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채널 오픈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SNS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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