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220억 원을 85% 하회했습니다.
매출은 1조1천96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1%, 순이익은 16억 원으로 99.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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