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본산 폐기물 3개 품목인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합니다.
환경부는 "수입 폐기물 방사능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결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는 일본 경제 보복에 대응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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