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 자리를 일본에 내줬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일본이 보유한 미 재무부 채권은 총1조1천220억 달러입니다.
이는 중국이 보유한 1조1천120억 달러 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중국이 미국에 대한 최고 채권국 지위를 내준 것은 2년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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