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장성보험의 보험료가 저축성 보험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불합리한 보험 사업비와 모집수수료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는 2~4% 인하되고, 환금률도 5~15%포인트 가량 개선됩니다.
금융위는 또 치매보험 등 고령자 보장상품의 사업비를 현행 대비 70%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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