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미래차 제품 연구개발본부와 고로 개수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연구개발본부 내 선행개발실은 글로벌 자동차 강판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 연구개발본부 내 자동차강재센터와 공정기술센터의 일부 조직을 분리해 신설했습니다.
고로 개수 T/F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1고로의 내화벽돌을 해체하고 다시 쌓는 작업 등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입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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