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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현대차·LG디스플레이·네이버 2분기 실적 발표
기사입력 2019-07-1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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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POSCO, LG디스플레이, 네이버, SK하이닉스 등 굵직한 기업들의 기업설명회(IR)와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세경하이테크와 슈프리마아이디, 한국바이오젠 등의 기업은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22일 기관투자가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IR를 개최하고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현대자동차는 2분기 내수 신차 판매가 호조를 기록했고 북미법인의 이익 개선, 우호적 환율 환경 등에 힘입어 7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1조원대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앤가이드는 현대자동차의 2분기 매출액이 26조3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1조1564억원으로 2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치과용 영상진단시스템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인 레이 역시 다음달 상장을 목표로 이날부터 수요예측에 나선다.

레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폰 특수필름·복합소재 가공기업인 세경하이테크는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세경하이테크는 상장 공모자금을 오는 11월 완공을 앞둔 베트남 제2공장 건립에 투자할 예정이다.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데코필름 생산능력이 기존 500만대에서 1000만대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23일에는 포스코(POSCO)가 2분기 실적발표를 겸한 IR를 개최한다.

POSCO는 최근 철광석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원재료 투입가격이 상승했고 철강 업황 역시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탄소강 평균판매단가 역시 상승하면서 전체 실적은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POSCO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6조2899억원, 영업이익은 11.2% 감소한 1조11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같은 날 발표하는 기아자동차의 2분기 실적 역시 내수와 미국 시장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14조4669억원, 영업이익은 30.3% 늘어난 45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에프앤가이드는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출하량이 감소하고, 패널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며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영업이익은 -284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하며 매출액은 5.8% 증가한 5조93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슈프리마아이디와 한국바이오젠, 덕산테코피아 역시 23일부터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24일에는 삼성전기가 IR를 개최하고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물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2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감소한 1조9868억원, 매출액은 9.7% 감소한 18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IR를 개최하는 네이버는 2분기 일본 자회사 '라인'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1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다음달 초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같은 날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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