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핀테크, 바뀌는 금융정책에 주목!
Q. 정부 금융데이터 개방 정책 추진…무엇이 달라지나?
A. 금융데이터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A. 상품의 객관적 효용을 고객이 구별할 수 있는 장점
A. 더 좋은 서비스 출시→고객 혜택 많아지는 선순환
Q. CB사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 어떻게 활용되나?
A. 비식별 정보로 전환하여 기업에게 마케팅 컨설팅
A.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한 활동 가능
A. 미국 개인 CB사인 Experian, 매출의 24%가 빅데이터
Q. '마이 데이터 서비스'란 무엇인가?
A. 고객이 동의하면 모든 신용정보 불러올 수 있는 권한 부여
A.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A. 여기서 축적되는 데이터로 빅데이터 영리 활동까지 가능
Q. 새로운 금융정책으로 NICE평가정보가 받는 수혜는?
A. 금융데이터 개방 정책이나 마이데이터는 수혜 지켜봐야
A. 개인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빅데이터 영리 활동 허용
A. 우리나라 최초로 빅데이터 통한 매출 발생 가능
A. 개인정보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통과 직전
Q. 더존비즈온의 'ERP 솔루션'이란?
A. ERP, 생산·물류·재무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 통합 연계
Q. 더존비즈온, 'WEHAGO' 수익화 기대해도 좋나?
A. 위하고, 소규모 사업자를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
A. 금융권에 신용데이터 추가 제공 통한 수익 창출 기대
Q. 웹케시의 '경리나라', 어떤 서비스 인가?
A. 수작업으로 하던 경리 처리를 자동화 해주는 프로그램
Q. 웹케시, 추후 실적 개선 가능할까?
A. 경리나라 보급률 5% 미만…성장성 높아
A. 금융권에 중소기업의 실시간 데이터 제공→확장성 보유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김수현 은행/카드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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