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무역갈등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1.8%로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한국의 GDP 전망치는 기존 2.2%에서 1.8%로 0.4%포인트 하향조정됐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내년 GDP 전망치 역시 2.4%에서 1.7%로 0.7%포인트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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