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미국 증시, 그래도 매력있다!

Q. 올해 미국 증시 흐름의 특징은?
A. 올해 미국 증시 변동성 매우 높아져
A. 전년과 비교했을 때 실적 모멘텀 크게 둔화

Q. 하반기 미국 증시의 초점은?
A. 기업이익에서 '경기'로 옮겨지는 시장 초점
A. 미국 경제,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활력 감소 전망

Q. 하반기 미국 경제 둔화 이유는?
A. 트럼프 감세효과의 점진적 감소
A. 미중 간 통상마찰로 인한 기업들의 부담 증가
A. 유동성 효과, 기대보다 낮을 것

Q. 통화정책으로 경기 방어하나?
A. 재정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
A. 경기둔화 우려 확대 시, 금리인하 통한 선제적 대응

Q. 경기방어 차원에서 내수주의 매력은?
A. 하반기로 갈수록 쇠퇴로 접어드는 한 해의 성장경로
A. 방어적 색채가 짙은 내수 소비주 관심 높아질 전망

Q. 미국 기술주, 보수적으로 볼 때?
A. 향후 진행될 미국 기술주의 옥석가리기
A. 새로운 성장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 선별

Q. 미국 증시, 그럼에도 투자 매력 여전한 이유는?
A. 수출을 통해 국부를 증가시키는 셰일 오일→자본 생산 요인
A.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의 기반이 되는 리쇼어링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문남중 글로벌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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