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를 낮춰 식단을 관리하는 젊은 여성이나 간식, 야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곤약면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오뚜기는 곤약 용기면 곤누들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곤약면의 칼로리가 15kcal에 불과해 간식 또는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다고
오뚜기 측은 설명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 가볍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곤약면 '곤누들'을 출시했다"며 "탱글 탱글한 곤약면과 맛있는 소스의 조화로 간편하게 맛있는 곤약면을 즐길 수 있을 것"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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