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만 MBN골드 전문가
삼진제약은 주력제품인 플래리스, 게보린, 오스테민 등을 생산, 판매하는 국내 20위권내의 치료제 중심 중견제약회사입니다.
삼진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조의환 회장이 총 11만 6,3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호재성 재료와 함께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므로, 13,000원을 목표가로 설정하여 계속 보유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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