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수
신영증권 차장
오스템임플란트는 본사와 해외 19개 생산 및 판매법인으로 구성된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업체로, 치과용 임플란트 부문이 매출의 71.3%, 치과기자재를 수입 및 판매하는 부문 등이 2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 있어서
오스템임플란트는 현재 외국인들이 보유비중을 9%에서 11%로 늘려가고 있는 모습으로 앞으로 고령화 시대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기순이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흐름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차트상으로는 현재 3만원선이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승 추세는 아직 꺾이지 않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계속 보유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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