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목
메리츠증권 과장
대원미디어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원미디어는 만화영화의 제작 및 판매, 캐릭터 라이센싱 및 캐릭터 프랜츠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업체입니다.
대원미디어는 아동 미디어 관련 국내 최대 업체로서, 최근 EBS에서 방영되는 만화영화 "GON"이 인기를 끌며 앞으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콘텐츠사업 관련 신성장 사업이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급이 뒷받침된다면 앞으로 주가의 강한 흐름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 과장은
대원미디어의 매수가는 시초가(비중 20%), 목표가 기준으로는 15,500원, 손절가는 10,6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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