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 MBN골드 전문가
인프라웨어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인프라웨어는 모바일 기기, 방송용 셋톱박스 등에 내장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인프라웨어는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해 중국 및 일본 등의 글로벌 휴대폰 생산 업체와 공급 계약을 맺으며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S3 등에 스마트폰 모바일오피스를 공급하며 하반기에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 전문가는
인프라웨어의 매수가는 시초가(비중 15%), 목표가 기준으로는 10,000원, 손절가는 7,950원을 제시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