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단말기, 가맹점, 카드사, 은행, 정유사, 포인트 제공사 등을 연결하는 통신망 시스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보통신 회사입니다.

조성우 동부증권 과장은 동사가 작년도부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부채비율 또한 낮아지고 있는 모습이라 설명하면서, 전반적인 기업내용이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이 종목군에 외국인들의 지분율이 57%를 육박하는 상황인데, 앞으로 호재성 재료로 인해 급등이 나올 잠재력이 높다 판단하면서, 계속 보유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