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모든 분야에서 업계 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3위의 종합건설업체입니다.

김성남 MBN골드 전문가는 동사가 그동안 호주와 베트남에서 진행되지 않았던 공사들이 착공에 다시 들어가며 매출액의 증가를 예상했습니다. 동사는 올해 해외 수주가 이미 3조 7천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차트상으로 보더라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단 보유하다 향후 주가가 80,000원선을 강하게 돌파하지 않는다면 비중을 줄여나가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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