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속적인 디지털 융합 시대의 의료 영상 및 정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및 일본 등 25개국 1,600여 병원에 솔루션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조성우
동부증권 과장은 동사가 삼성에 인수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었지만, 최근 매각계획 취소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폭락한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들어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부분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현재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비중을 30%로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동사는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30%의 비중을 계속 보유하자는 의견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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