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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함정’ 그레이엄 앨리슨의 호소, “우크라, 추악한 평화 받아들여야”
포린폴리시 기고로 종전 독려러 상대 기세 올리던 2022년밀러 합참의장 협상 제안에도바이든·젤렌스키, 반대로 행동‘승리 불가’ 트럼프가 현실적“트럼프 마음 바꾸려 하지도,유럽의 고도 기다리지 마라”미국 정치석학 그레이엄 앨리슨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을 향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하는 추...
2025.03.19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