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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다”…글 한번 잘못 올렸다 날벼락 맞은 중국 女배우
춘샤, 방송 프로그램 불발되고 홍보물서 삭제SNS서 ‘백지시위’ 동조 글 쓴 것이 문제 된 듯지난해 ‘제로코로나’ 정책을 폈던 중국 정부에 반대하는 중국인들의 이른바 ‘백지시위’에 동조하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렸던 중국 배우들이 방송에서 퇴출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예정됐던 방송프로그램 출연이 불발되거나 출...
2023.01.30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