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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강진 덮친 ‘반도체의 나라’ 생산 재개 준비…삼성·SK는 가격 협상 중단
지진 발생 후 10시간 만에전체 설비 70% 이상 복구엔비디아도 “대만 지진 불구공급에 어떤 영향도 없을 것”마이크론, D램 가격 발표 연기삼성·SK하이닉스도 논의 중단지난 3일 대만 동부 화롄현 일대를 강타한 규모 7.2의 강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TSMC의 피해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
2024.04.04 15:05